[A+] 방광암, 침습적 시술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케이스 1개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1.25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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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방광암, 침습적 시술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케이스 1개 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임상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및 간호중재
Ⅱ. 간호사례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적용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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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병의 정의
방광암이란 방광 점막에 발생하는 암으로, 요로계 종양의 73%를 차지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병이다. 60~70세에 가장 흔히 발병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3배의 발병률을 보인다. 또한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2. 원인 및 병태생리
방광암의 원인이나 과정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추정으로 가장 큰 위험요인은 흡연이다. 그 외 유발요인은 작업장의 발암물질(염색약품, 고무, 가죽, 페인트)이고 자궁경부암으로 방사선치료를 받거나 Cyclophosphamide(Cytoxan)를 투여한 여성에서 발생률이 증가하는데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당뇨약 중 Pioglitazone(Actos)이 방광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재발되는 만성적 방광결석이 있거나 유치도뇨관을 오랫동안 유치하는 경우에도 방광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방광종양은 흔히 요관개구부나 방광경부를 침범한다. 요로계에서 가장 흔한 악성종양은 방광의 이행세포암종이고 나머지 5%가 편평세포암, 약 2%가 선암이다. 방광벽은 점막, 고유층, 그육층과 같이 크게 세 가지 층으로 되어 있다. 이 중 점막과 고유층에만 암세포가 있으면 표재성 방광암이라 하고 근육층을 침범했으면 침윤성 방광암이라 한다. 표재성 방광암 중 암세포가 점막 내 국한되어 있을 때를 상피내암이라 한다.
3. 임상증상
방광암의 가장 흔한 임상증상은 무통성 혈뇨이다. 혈뇨는 대부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응고된 혈괴를 통반할 정도로 심하거나 혹은 배뇨의 시작과 끝에 피가 비칠 정도로 다양하며 혈죠의 정도가 암의 정도와 반드시 일치차지는 않는다. 간혹 종양이 이물질로 작용하고 이로 인한 염증반응으로 방광염을 일으켜 빈뇨, 요절박, 화끈감 등을 초래한다. 요로폐쇄는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여 요량이 감소하거나 간헐적 무뇨, 다뇨, 방광팽만이 나타난다.
간호중재 및 이론적 근거
- 대상자의 V/S를 측정한다. (빈맥과 저혈압은 출혈의 보상기전으로 순환하는 체액 감소의 지표가 된다.)
- 드레싱 적용된 시술 부위를 자주 확인하고 oozing, 출혈이 없는지 사정한다. (시술 부위 출혈 발생 시 dressing oozing 등 시술 부위에서 직접 시각적인 확인이 가능하므로 지속적인 사정이 요구된다. )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하(2019), 황옥남 외, 현문사
성인간호학(2017), 최명희, 퍼시픽북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main.asp
기본간호학2(2017), 양선희 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