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실습소감
- 최초 등록일
- 2009.11.24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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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이집에 직접 실습나가서 4주동안 실습한 후 느낀점을 적은 소감문입니다.
교육학과 유아교육을 전공하였고,
제출해서 A+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실습을 나갈 때 솔직히 실습보고서를 내야한다는 생각에 억지로 나갔던 것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4주가 벌써 지나고 실습소감문을 쓰고 있는 지금은 처음 실습을 나가던 그 마음과는 많이 달라져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처음 실습을 시작하면서는 아이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고, 가르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언제 4주를 채우나?’ 이런 생각으로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앞으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배움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주라는 시간이 사람에 따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지금 저에게는 짧았던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관찰하고, 교육하면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연령별 발달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눈으로 느끼게 되었고,수업시간에 문자로만 익혔던 내용들이 직접 체험되니 감탄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은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령에 따라 각각 교육방식도 달라져야 하는 이유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