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위험성, 급성통증, 낙상 위험성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4.03.20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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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혈 위험성, 급성통증, 낙상 위험성 간호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골다공증
Ⅰ. 간호사정 (Nursing Assessment)
본문내용
골다공증
(osteoporosis)
골다공증은 뼈의 무기질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감소하고 병리적 골절이
생기는 대사성 질환이다. 팔목, 둔부
및 척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 병태생리
1) 갱년기 여성은 혈청 에스트로겐이 감소함에 따라 골밀도가 급속히 감소된다. 여성은 일생동안 40~45%의 골량이 소실되며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50%가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다.
2) 칼슘의 이용과 대사를 방해하는 질병이나 약물(헤파린, 알부민, 제산제, 이뇨제, 항생제)은 뼈 재형성 주기를 지연시킨다. 질병이나 약물에 의해 칼슘 흡수장애가 생기면 혈청 칼슘농도가 낮아진다.
3) 골 생성과 골 파괴 과정 30~35세에 절정을 이르고 이시기 이후부터 골 흡수가 골 형성보다 활발해져서 골밀도가 감소한다.
4) 칼슘흡수를 방해하는 질환이나 비타민 D의 섭취부족이다. 칼슘과 비타민 D는 뼈의 재형성에 사용되며 부족할 시 부갑상샘 호르몬을 자극하여 부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한다. 부갑상샘 호르몬 뼈 조직에서 칼슘을 유리시켜 혈중 칼슘농도를 증가시키고 뼈의 칼슘의 양이 감소하며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5) 근육운동 및 수축과 중력에 대항하는 운동은 기계적 힘으로 작용하여 뼈 형성을 자극하는데 장기간 부동이나 운동부족으로 인해 뼈의 형성력이 감소되었다.
◉ 원인
1) 원발성 골다공증: 폐경기 이후 여성(55~65세)과 노인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고 원인은 알 수 없다. 에스트로겐이 매년 2%씩 감소하고 척추, 팔목 뼈에 호발 된다.
-Type1: 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뼈의 강도와 밀도가 감소되어 뼈가 약해진다.
-Type2: 노화함에 따라 뼈의 강도와 밀도가 감소되어 뼈가 약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